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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다낭 여름휴가_3일차_1여행/202408_다낭 2024. 9. 14. 05:00
- 조식
아침을 또 거하게 먹었다.
이상하게 베트남 음식이 잘 맞는지 많이 먹게 된다.
여행 와서 기분 좋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다.
비빔 쌀국수도 맛있다. - 수영
아침 수영은 언제나 옳다.
원래는 헬스를 하고 수영을 하려고 했는데 왠지 놀러 와서는 헬스는 하기 싫고 수영만 하고 싶다.
오늘은 아침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아마도 햇빛이 강해서 그런가 싶다. - 포레스트 스파
전날 예약한 포레스트 스파에 왔다.
여기는 우리끼리 얘기해서 시설이 S급이다.
가격대비 따져보면... 그냥 아직까지는 안스파가 1등이다.
여기도 오일을 고를 수 있고 압도 조절할 수 있다. 그치만 압을 보통으로 해도 안스파보다는 뭔가 시원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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