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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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여 그루 동백이 붉게 물드는 여수의 보석, 오동도여행 2025. 3. 16. 04:06
🌺 여수의 보석, 오동도에서 사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다 여수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명소 오동도는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섬입니다.특히,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빼곡하게 자리 잡고 있어 ‘동백섬’이라 불리며,겨울부터 봄까지 온 섬을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방파제 산책로와 자연 그대로의 순환산책로,동백나무 숲길과 기암절벽 해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오동도는 역사적인 전설과 함께 여수의 자연과 문화를 모두 품고 있는 섬으로,동백꽃이 피는 1월~3월은 물론 사계절 내내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 오동도 방문 정보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222🚗 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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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라마다 호텔 평창에서 누린 완벽한 겨울 여행여행 2024. 12. 26. 04:19
강원도 평창 라마다 호텔 리뷰: 가성비, 가심비 모두 잡았다! 강원도 평창은 사계절 내내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연과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당일치기로 돌아가기엔 아쉬움이 남아 숙박 앱을 통해 평창 라마다 호텔에서 1박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박 기준 조식 포함 15만 원이라는 가격에 큰 기대 없이 방문했지만, 결과적으로 가격 이상의 만족감을 느낀 호텔이었습니다. 라마다 호텔 평창의 주요 장점 1. 탁 트인 개방감, 높은 층고와 복층 구조 라마다 호텔 평창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탁월하다는 점입니다. 보통 호텔은 상대적으로 낮은 층고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기 쉬운데, 이곳은 복층 구조 덕분에 공간이 넓고 쾌적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제가 묵은 객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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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목장에서 만난 겨울왕국, 설산과 눈꽃 여행기여행 2024. 12. 25. 04:13
겨울왕국 같은 삼양목장에서 만난 눈꽃 풍경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삼양목장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이번 겨울, 눈이 많이 내린다는 소식에 설산을 기대하며 삼양목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삼양목장 겨울 방문 꿀팁 겨울철 삼양목장은 여름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푸른 초원 대신 눈으로 덮인 광활한 목장은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합니다. 하지만 겨울철 방문 시 몇 가지 알아두면 좋은 정보가 있습니다. 1. 동계에는 자차로 정상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하절기에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정상까지 이동하지만, 동계 기간에는 셔틀버스가 운행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차를 이용해 정상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도로는 제설이 잘 되어 있지만, 눈이 쌓인 경우 미끄러울 수 있으니 겨울용 타이어와 체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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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힐링 스팟 추천! 발왕산 케이블카 후기여행 2024. 12. 13. 04:30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발왕산은 이미 새하얀 설국으로 변신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발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눈꽃이 만발한 정상까지 다녀오며, 겨울 산의 매력을 가득 느끼고 왔습니다. 겨울철 대표 설산으로 불리는 발왕산에서의 하루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1. 발왕산의 첫인상: 겨울의 장관 발왕산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하며, 해발 1,458m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높은 산 중 하나입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이른 눈으로 시작되었고, 발왕산의 정상은 이미 눈꽃과 상고대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도 눈을 볼 수 있었지만, 설경의 진수를 느끼기 위해 발왕산으로 떠났습니다. 도착 시간은 정오 무렵. 주차장에는 스키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차량이 가득했지만, 케이블카 탑승 대기는 5분 이내로 매우 신속했습니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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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주도 혼자 여행_숙소_쉬멍놀멍여행/202410_제주도 2024. 11. 4. 04:39
제주도 혼자 여행 마지막날 숙소는 쉬멍놀멍에서 보냈다.게스트 하우스 느낌은 아니었지만 편한 숙소에서 마지막 날 밤을 보낼 수 있었다.사장님이 연락을 주셨는데 방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해서 좀 더 일찍 입실 할 수 있었다. 2인실이라고 하더니 확실히 크고 좋았다.베란다도 있었는데 뷰는 바다쪽이 아니라서 아쉬웠지만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다. 아침에 조식도 준비를 해주셨는데 셀프로 해먹는 시스템이었다. 토스트, 계란후라이, 쥬스가 준비되어 있었고 커피는 유료였다.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는데 원두가 나쁘지 않았다. 이렇게 나의 제주도 혼자 여행은 마무리 되었다.다시 서울로 올라와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겠지만 제주도 여행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 같다.누군가 혼자 여행을 가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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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주도 혼자 여행_싱게물 공원여행/202410_제주도 2024. 11. 3. 04:17
오름도 가봤으니 이제는 바닷가 쪽으로 가보기로 했다.서부권에서 가기에 좋은 곳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바닷바람 맞으며 걷기에 좋은 곳이었다. 이날 갔을때는 싱게물 공원은 공사 중이라서 자세히는 못 보고 신차풍차해안길을 걸으면서 돌아다녔다. 지도를 봤을 때는 한바퀴 돌 수 있게 해안 도로가 잘 되어 있겠구나 하고 갔는데 중간 부분은 동계기간에는 폐쇄되어 있어서 다 돌아보지는 못하고 반대 방향으로 다시 돌아다녔다. 날씨는 비가 오다 해가 뜨다 오락가락했지만 시원한 가을 바다 바람을 맞으면 걷기에 너무 좋았다.확실히 평일이기도 하고 서부 쪽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더 좋았다. 싱계물공원 : 네이버방문자리뷰 21 · 블로그리뷰 744m.pla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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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주도 여행_오름_새별오름여행/202410_제주도 2024. 11. 2. 04:58
이번 오름은 새별오름이다.주차장 들어가기 전에 일단 크기에 압도당했다. 이렇게 큰 오름이라고??여기를 올라가야 한다고??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억새가 너무 이쁜 오름이다.날씨는 흐림과 맑음 그 중간 어딘가였는데 10월 중순이 지났지만 아직도 너무 더웠다.반팔을 입고 다녔는데도 정산을 올라가는데 땀이 날 정도였다. 올라가면서 억새가 많고 이뻐서 정상에 가면 더 이쁘겠구나, 정상에서 사진도 찍고 좀 쉬어야겠다 생각하고 올라갔는데정상에서는 별로 볼 게 없고 쉴 곳이 없었다. 그런데도 사람이 많은 게 신기했다.주차장도 넓어서 그런가 단체 손님이 많았다.주말에는 아마도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제주도에 많은 오름 중에 서부권에서는 꽤 큰 편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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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주도 여행_혼밥_담다 제주협재점여행/202410_제주도 2024. 11. 1. 04:43
제주도에서 아침 식사가 가능한 곳이 많지 않은 거 같은데숙소 근처에 아침식사가 가능한 곳이 몇 군데 있어서 다행이었다. 이 날은 담다에서 보말칼국수와 보말전을 먹었다.아침부터 너무 거하게 먹는 거 같았는데 점심을 포기하고 아침을 든든하게(?) 먹기로 했다. 대부분은 한개만 시켜 먹던데...나만 너무 많이 먹는 건 아닌가 싶었다^^ 맛은 소소했는데 제주도 음식 몇 번 먹어 봤을 때 바닷가 근처인데도 간이 센 편이 아니고 슴슴하다.아마도 며칠 째 매생이, 보말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엄청 맛있지는 않았는지만 아침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담다 제주협재점 : 네이버방문자리뷰 1,690 · 블로그리뷰 6,713m.plac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