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네콘서트 <낭만드림>: 10월의 낭만을 느끼다

https://www.gdfac.or.kr/product/ko/performance/258121

출처: 강동문화재단

 

2024년 10월 2일,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열리는 **마티네콘서트 <낭만드림>**이 다가오는 가을 아침을 낭만으로 물들입니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클래식 콘서트로, 슈베르트의 낭만적인 선율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슈베르트와 함께하는 8명의 아티스트

 

<낭만드림> 콘서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각자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8명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합니다. 이들은 슈베르트의 작품을 중심으로 각자의 개성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음악을 들려줄 것입니다. 공연을 통해 슈베르트의 섬세한 감성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공연 정보

 

• 공연 일시: 2024년 10월 2일(수) 오전 11시

• 공연 장소: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 관람료: 전석 20,000원

• 관람 연령: 8세 이상 관람가

 

이번 <낭만드림> 콘서트는 아침 시간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하루를 여유롭게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슈베르트의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그의 낭만적인 세계를 깊이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매 일정 및 링크

 

• 베스티클럽 선예매: 2024년 8월 29일(목) 오전 10시

• 일반 예매: 2024년 8월 30일(금) 오전 10시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강동아트센터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베스티클럽 회원에게는 선예매의 기회가 주어지며, 일반 예매는 그 다음 날부터 시작됩니다. 서둘러 예매하시어, 가을 아침을 슈베르트의 낭만으로 채워보시기 바랍니다.

 

클래식과 함께하는 가을의 시작

 

**마티네콘서트 <낭만드림>**은 가을의 시작을 음악과 함께 여유롭게 맞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슈베르트의 깊이 있는 선율과 아티스트들의 섬세한 연주가 어우러져, 공연장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강동아트센터에서 펼쳐질 이 특별한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