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부터 황가람까지, 스타 총출동! 용산예술무대 콘서트 정보

출처: 홈페이지

물빛 음악과 따스한 위로가 함께하는 밤

2025 상반기 용산예술무대 [힐링콘서트] 안내

 

🌸 따스한 위로와 음악이 흐르는 시간, 힐링콘서트

 

용산구가 주최하는 2025 상반기 용산예술무대 [힐링콘서트]가 오는 4월 10일(목) 오후 7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공연은 봄날의 설렘과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로,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현장 선착순 티켓 배부로 진행됩니다.

 

🎤 눈과 귀가 즐거운 화려한 라인업

 

이번 힐링콘서트에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풍성하게 채웁니다.

• 황가람 – ‘나는 반딧불’로 깊은 감성을 전하는 발라드 가수

• 김수찬 – ‘현역가왕2’ 출연, 흥 넘치는 퍼포먼스와 가창력의 소유자

• 무슈고 – 프랑스 샹송을 기반으로 한 감성 음악으로 이국적 무드를 더하는 아티스트

• Allstring(올스트링) – 하프,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여성 스트링 앙상블, 품격 있는 선율 선사

• 사회자 나경훈 –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무대를 이끄는 진행자

 

📍 공연 상세 정보

• 일시: 2025년 4월 10일(목) 오후 7시 ~ 8시 30분

• 장소: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 관람 대상: 8세 이상 용산구민 누구나

• 요금: 무료 (※ 선착순 현장 티켓 배부)

• 주최: 용산구청

• 문의: 용산구청 문화진흥과 ☎ 02-2199-7250

 

※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만 티켓이 배부되며, 좌석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방문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새로운 변화, 행복한 용산’을 모토로 준비된 이번 힐링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용산구민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위로와 문화의 향유의 장이 될 것입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마음을 정화해줄 음악의 향연을 용산아트홀에서 직접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