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08월 다낭 여름휴가_4일차_2여행/202408_다낭 2024. 9. 19. 04:53
- 안스파
또, 안스파에 왔다.
귀국하기 전에 새로운 곳에서 마사지를 받을까 하다가 안스파가 좋아서 한번 더 가기로 했다.
1일 1마사지를 받다 보니 힘들어서 이번에는 살살 받았다.
마사지하시는 분이 압이 기본적으로 세서 그런지 살살해도 괜찮았다.
안스 파는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거 같다.
- 반마이
점심으로 반마이에 왔다.
간단하게 쌀국수, 반쎄오, 모닝글로리를 먹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다. 맛은 뭐.. 그냥 한국 사람들한테 괜찮은 맛이었다.
(손님 대부분이 한국사람이다.)
- 박미안 시장
망고스틴을 사러 재래시장를 갔다.
아무래도 시장에서 사면 싸겠지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1KG에 95,000동 정도였다.
배달시켜 먹는 것보다 양은 두세 배 많고 가격은 반값 정도 하는 거 같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비쌌는데 아무래도 망고스틴이 비싼 과일인 거 같다.
'여행 > 202408_다낭'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08월 다낭 여름휴가_5일차_1 (7) 2024.09.21 2024년 08월 다낭 여름휴가_4일차_3 (10) 2024.09.20 2024년 08월 다낭 여름휴가_4일차_1 (7) 2024.09.18 2024년 08월 다낭 여름휴가_3일차_4 (6) 2024.09.17 2024년 08월 다낭 여름휴가_3일차_3 (7) 2024.09.16 - 안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