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토요일, 리버러버위크에서 즐기는 특별한 야외 공연

출처: 남양주시 블로그

 

2024년 6월,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남양주시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립니다. 바로 ’2024 리버러버위크(RIVER LOVER WEEK)’입니다. 이 행사는 북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무료 야외 공연입니다. 6월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이 특별한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2024 리버러버위크 (RIVER LOVER WEEK)

• 일시: 6월 매주 토요일 (6/1, 6/8, 6/15, 6/22) 16:00 ~ 18:00

• 장소: 북한강야외공연장 (북한강로 1554)

• 출연진:

• 6월 1일 인디위크: 브로콜리너마저

• 6월 8일 R&B위크: 양다일

• 6월 15일 어쿠스틱위크: 스텔라장

• 6월 22일 재즈위크: 선우정아

• 기타 안내:

• 무료 공연으로 별도의 예약은 필요 없습니다.

• 좌석은 지정되지 않으며, 원하는 자리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행사 소개

 

리버러버위크는 6월의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 시리즈입니다. 북한강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첫 주: 인디위크 (6월 1일)

 

6월 1일은 인디 음악의 대표주자 브로콜리너마저가 무대를 장식합니다.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감성적인 가사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브로콜리너마저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두 번째 주: R&B위크 (6월 8일)

 

6월 8일은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양다일이 R&B 무대를 선보입니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진심이 담긴 가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양다일의 공연을 기대해 주세요.

 

세 번째 주: 어쿠스틱위크 (6월 15일)

 

6월 15일은 어쿠스틱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스텔라장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섬세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사랑받는 스텔라장의 무대를 통해 편안하고 감미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네 번째 주: 재즈위크 (6월 22일)

 

6월 22일은 재즈 음악의 독보적인 아티스트 선우정아가 무대를 꾸밉니다.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로 재즈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선우정아의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

 

기타 안내 사항

 

리버러버위크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제공되며, 별도의 예약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좌석은 지정되지 않으므로, 원하는 자리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시면 됩니다. 북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기며 특별한 주말을 보내세요.

 

6월의 토요일마다 열리는 리버러버위크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하는 이 특별한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