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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성 있는 청춘 뮤지션들의 무대, 아름다운 자연에서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 -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일상 관련 2024. 6. 1. 06:52

    출처: VISITKOREA

     

    2024년 6월, 남이섬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청춘 뮤지션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청년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관객들에게는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2024년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은 ‘가장 눈부신 날’이라는 주제로 6월 8일(토)부터 6월 16일(일)까지 진행됩니다.

     

    축제 개요

     

    축제 기간: 2024년 6월 8일 (토) ~ 2024년 6월 16일 (일)

    장소: 남이섬

    주제: ‘가장 눈부신 날’

     

    주요 행사 내용

     

    출처: 인스타그램

    1. 공연 라인업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12팀의 청춘 뮤지션들이 개성 넘치는 공연을 선보입니다. 각 팀은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합니다.

     

    원디비: 독창적인 사운드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밴드.

    특별한 이유: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듀오.

    스칼렛킴 밴드: 강렬한 록 사운드로 무대를 장악하는 밴드.

    취향상점: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개성 있는 팀.

    오수경: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싱어송라이터.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독특한 음색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

    콩코드유니버스: 실험적인 음악 스타일로 팬들을 놀라게 하는 밴드.

    주은: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로 사랑받는 여성 뮤지션.

    비버타운: 활기찬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우는 밴드.

    밴드민하: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팀.

    미루MIRU: 차분하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편안함을 주는 싱어송라이터.

    조지 메이슨 대학교 마칭 밴드 그린머신: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남이섬을 찾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해외 팀.

     

    2. 입장료

     

    남이섬 입장 시 무료: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남이섬 입장권을 구매한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남이섬 입장권은 남이섬 입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출처: 홈페이지
    출처: 홈페이지

    페스티벌의 매력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은 청춘 뮤지션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음악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남이섬의 청정한 자연 환경과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번 6월, 남이섬에서 열리는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에 방문하여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세요. 더욱 자세한 정보는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눈부신 날’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 청춘 뮤지션들의 열정과 음악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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